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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피스텔 분양 사기/1백20여명에 15억원 가로채
◎3명 영장·7명 수배 서울 마포경찰서는 13일 신문에 오피스텔 분양광고를 내 이를 보고 찾아온 입주희망자 1백20여명으로부터 분양금 15억여원을 챙겨 달아난 오피스텔분양사기단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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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8)코디네이터 정기자씨
산업이 발전하고 직업이 세분화되면서 듣지도 보지도 못한 전문직종이 생겨나고 있다. 코디네이터라는 직종도 그 중의 하나다. 한국 최초의 코디네이터로서 독자적인 사업영역을 확보하고 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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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5)가든 호텔 주변 재개발 활기…마포의 얼굴로
서울시가 지하철 2기 2단계 사업으로 당초 93년 착공키로 했다가 정부의 세계(세계) 잉여금 지원으로 90년 말로 착긍 시기를 3년 앞당기기로 한 영등포∼도심∼왕십리의 도심구간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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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후죽순 오피스텔 변칙건축·변태이용 부작용 많다
사무실과 주거의 기능을 한데 모은 오피스텔이 새로운 문제가 되고 있다. 아파트값 폭등·매물 부족현상에 편승, 이상건축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변칙건축·변태이용·폭리분양·투기성 매입·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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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무실 서울도심인구 분산
서울 도심지에 대형 고층건물이 속속 들어서면서 인구의 도심유입요인이 심화됨에 따라 인구분산을 위한 정부의 수도권 정비사업이 유명무실해지고 있다. 정부는 지난 83년부터 인구 및 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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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헌법 연구소 개설
◇문홍주전 문교부장관은 정신 문화연구원장직을 물러난 후 최근 서울마포 한신오피스텔 506호에 「미국헌법연구소」를 개설. 719-9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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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략문제연 소장 맡아
◇홍성태씨(예비역준장)가 최근 마포 한신오피스텔에 문을 연 한국전략문제연구소 소장으로 선임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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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심재개발사업 방향바꿔 상가아파트등 복합건물 권장
서울시는 8일 지금까지 대형사무실 전용건물 위주로 실시돼온 도심재개발사업을 아파트와 상가·사무실등이 함께 들어가는 10층정도의 중형 복합건물 위주로 추진하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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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성 오피스텔 분양 개시
◆거성 종합건설 (주)이 마포지구에 건설한 오피스 전문 거성빌딩(지강15층·지하5층)이 사무실 분양을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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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눠서 파는 빌딩「오피스텔」건축 붐
『전용목욕탕과 화장실, 간이침대가 달린 사무실을 분양합니다』-.최근 큰 사무실은 필요 없고 작은 평수의 차기소유사무실을 원하는 개인사업가들을 위해 고급사무실을 지어 파는 빌딩분양이